신문기사 | 인천전자랜드, 광명원서 봉사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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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위선우 작성일19-07-05 10:32 조회6,64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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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전자랜드, 광명원서 봉사활동
임승재 기자발행일 2019-07-05 제17면
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지난 3일 시각 장애인 거주시설인 인천광명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.
유도훈 감독을 비롯해 주장 정영삼, 박찬희, 차바위 등 선수단이 참가했다.
이날 봉사는 유 감독의 대학 선배인 인천부평으뜸포럼 한원일 대표의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한다. 전자랜드의 오랜 팬이자 제1호 명예 선수인 김민석 군이 이곳 광명원 출신이기도 하다.
선수단은 안대를 착용하고 3대3의 골볼 경기를 진행하는 등 시각 장애인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/임승재기자 isj@kyeongin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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